[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강동원(43)과 그룹 블랙핑크 로제(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로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사생활의 영역은 확인 어렵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동원과 로제가 열애 중이라는 글이 퍼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두 사람이 같은 브랜드의 목걸이와 옷을 착용했다며 이를 열애의 증거라고 했다.
또 두 사람이 패션계 종사자 모임 사진에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7년 만에 결별하고 이후 독자 활동 중이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총 인원 15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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