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4개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발로건.
아스널의 신성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개 구단이 그를 원하고 있고, 아스널도 몸값을 책정했다.
21세 공격수 발로건은 아스널에서의 험난한 경쟁을 피해 이번 시즌 랭스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결과는 초대박. 이번 시즌 리그1에서 18골을 몰아치며 유럽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젊은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임대가 끝나면 아스널로 금의환향 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랭스에서 너무 잘하고 있지만, 경쟁자들이 여전히 너무 많다. 발로건은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전체 통틀어 단 70분을 뛰는 데 그쳤으며, 10경기 중 8경기가 컵 대회 출전이었다.
발로건과 아스널의 계약은 이제 2년 남짓 남아있다. 발로건 입장에서도 경기에 뛰지 못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시점이 오고 있다. 이적 기회가 있다면, 떠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프리미어리그 4개팀이 발로건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스널은 올 여른 그에게 2600만파운드(약 425억원)의 가격표를 붙일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4개팀은 브렌트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턴, 에버턴으로 알려졌다.
발로건은 프리미어리그 구단 외에도 과거 AC밀란, 라이프치히의 관심도 끌었던 경험이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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