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편승엽이 대형 스캔들로 활동을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노래 '찬찬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편승엽이 포항집을 찾았다.
이날 편승엽은 "멋모르고 연예계에 들어와서 고생 안 하고 갑자기 '찬찬찬'으로 스타가 됐다. 발표 1년 만에 정상에 등극됐다. 2~3년 정도 짧은 무명 시기를 지냈다"라며 "저는 원래 연예인을 할 생각이 없었다. 데뷔 전에 유통업과 가전 대리점주를 하다가 갑자기 주변에서 밤무대를 나가보라는 거다. 취미로. 밤무대로 무명가수로 설 바엔 '앨범 내고 가수를 하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 준비 없이 연예계 데뷔했다. 연예계가 어떤지도 모르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혜은이는 "편승엽 외모가 잘났다. 인물이 있으니까 여러 가지 구설수에 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 구설수에 휩싸이고 힘든 일도 많았을 거다"라며 "'찬찬찬' 히트 후에 스캔들에 휘말려서 다른 노래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거다"라고 편승엽을 위로했다.
이에 편승엽은 "가수들이 흔히 노래 따라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래서 팔자가 이렇게 됐나 싶다"라며 "하루아침에 나쁜 사람이 돼 있었다. 제 입으로 말을 못 하겠다"라고 울컥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