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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3연승을 노리는 삼성이 키움과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나섰다.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삼성과 키움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전 키움 선수단의 훈련이 펼쳐지는 가운데 고척돔 그라운드에 도착한 삼성 선수단은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삼성 김지찬이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동료들과 함께 타격훈련 준비에 나섰다.
그라운드에 나선 김지찬은 훈련 중인 키움 선수들 중 누군가를 찾는 듯 시선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키움 선수단의 타격훈련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김지찬은 박한이 타격코치와 함께 타격훈련을 소화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은 8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친 선발 백정현의 역투에 힘입어 6-4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키움은 토종 에이스 안우진, 삼성은 이재희가 선발로 나선다. 이재희는 1군 통산 5경기에 나와 승리 없이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박한이 타격코치와 함께 타격훈련에 나선 김지찬의 모습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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