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경기력은 칭찬했다. 다만 결과를 아쉬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그러나 1차전 맨시티 원정에서 0대3으로 진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1대4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투헬 감독은 "맨시티에 비해 자신감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상대는 2경기 통틀어 적은 찬스에서 골을 넣었다. 그래서 우리가 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 결과가 내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고 변명했다.
탈락에도 투헬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오늘 우리 선수들이 한 플레이 스타일에 만족한다. 유럽에서 가장 경기력이 좋은 팀을 상대했고 같은 수준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아직 시즌은 계속 된다.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이 남았다"고 남은 목표가 리그 우승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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