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베테랑 타자들의 백투백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SSG 김강민과 오태곤이 백투백 홈런의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SSG가 1-2로 뒤진 4회초.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투수 벤자민을 상대한 김강민이 먼저 홈런을 날렸다. 김강민은 초구 볼 이후 2구째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다.
Advertisement
다음 타자 오태곤의 홈런도 터졌다. 오태곤은 2b2에서 5구째 직구를 타격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쳐냈다. 오태곤 역시 시즌 첫 홈런이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KBO리그 2호 기록이다.
앞선 3회말 수비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했던 SSG는 김강민과 오태곤의 백투백 홈런으로 순식간에 리드를 되찾았다. SSG는 4회초 현재 3-2로 앞섰다.
Advertisement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