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권혁수와 방송인 장성규가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문빈을 추모했다.
권혁수는 20일 "사랑해 진짜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잘 있어..RIP(Rest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문빈의 계정을 태그했다. 두 사람은 tvN, tvN DRAMA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tvN 'SNL코리아', XtvN '최신 유행 프로그램' 등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장성규는 20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오늘 새벽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믿기지가 않는다"며 문빈의 비보를 언급하며 울먹였다. 이어 "밝은 모습의 문빈이었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실감이 안 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추모했다.
한편 경찰 등에 따르면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월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알리며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빈은 최근까지도 문빈&산하 유닛 활동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미국에서 비보를 접한 후 귀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2일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