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4기 영호가 옥순의 마음을 얻지 못해 자포자기하고 말았다.
19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4기 멤버들의 로맨스 대전이 그려졌다.
영호는 호감을 가진 옥순에게 "?인상이 저인지 아닌지만 알려달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옥순이 "다른 분을 선택했다"고 답하자, 영호는 "제가 선택할지 예상하셨냐. 좀 티 나게 들이댔나 싶어서 물어본 거다. 짧은 시간 동안 우연이 많이 겹쳤다고 생각한다. 제가 캐리어를 들어줬고 고기 먹을 때도 옆자리에 앉았다. 인연일 수 있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그러면서 "제가 호감을 표시한다면 여지가 어느 정도 있겠냐"며 직진했다. 옥순은 "알아가는 과정이라 다 공평하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술을 되게 좋아하시던데 술을 좋아하는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 배우자를 고려하는 거다 보니 불화나 싸움을 만들 수 있는 요소가 없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순의 마음을 눈치챈 영호는 "내가 봤을 때 힘들어 보인다. 포기하려고 한다"라며 혼술을 하기 시작했다. 영호는 폭주 후 나체로 잠들었고 결국 제작진은 영수의 몸 전체를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엄청난 코골이 소리까지 더해져 MC 송해나도 경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