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육군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입대 특혜설을 부인했다.
제이홉은 18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백호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다. 제이홉은 입소 현장에 팬들이 몰려 혼선을 빚거나 다른 장병이나 그 가족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별다른 행사나 인사를 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했다. 오랜 시간 헤어져 있어야 하는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겠지만,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 같은 방식을 택한 것.
그런데 뜻하지 않은 논란이 제기됐다. 제이홉이 입대 과정에서 육군 측으로부터 특혜를 제공받았다는 것이다. 통상 부대 내 출입 차량은 1대로 제한되는데 제이홉의 입대길에는 멤버들이 탑승한 차량 6대가 위병소를 지나 부대 안으로 들어갔다는 주장이었다. 또 다른 장병들은 위병소 앞에서 입영통지서를 제시한 뒤 출입 비표를 받은 반면 제이홉은 소속사를 통해 사전에 비표를 받아 위병소를 통과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육군 측은 펄쩍 뛰었다. 기본적으로는 안전 통제 목적으로 장병 탑승 차량 1대만 부대 출입을 시키긴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는 여러 대의 차량을 출입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딱히 출입 제한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 제이홉이 멤버들과 위병소를 통과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대로 여러 대의 차량을 이용해 신병교육대까지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19일 공개된 제이홉 입대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는 제이홉과 멤버들이 입소식이 열리는 백호신병교육대에서 차로 3분, 도보로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근처 예식장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제이홉은 홀로 차를 타고 신병교육대로 향했다.
제이홉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