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스타벅스 코리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2023 '랜더스벅' 유니폼 2종을 판매한다.
'랜더스벅' 유니폼은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된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해 제작됐으며, 지난 2년간 판매 개시 5분만에 완판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에 SSG는 올시즌 유니폼 판매 수량을 총 3000장으로 대폭 늘리고,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기존 그린 컬러 유니폼에 민트 컬러의 유니폼을 새롭게 추가했다.
먼저 그린 유니폼에는 지난해 선보였던 승리와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에 스트라이프 무늬가 추가돼 활기찬 에너지가 표현됐다. 선수단은 28일부터 진행되는 두산과의 홈 3연전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민트 유니폼은 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색상으로 경기장에 신선한 색감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와 함께 유니폼 2종 전면에는 지난해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를 새겨 소장가치를 더했다.
'랜더스벅' 유니폼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그린 총 2000장, 민트 총 1000장이 판매된다. 1차 판매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SSG닷컴 내 'SSG랜더스 공식브랜드관'에서 그린, 민트 유니폼이 각 500장씩 판매된다.
한편, 2차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 및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어플리케이션에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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