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존 윅 4'(채드 스타헬스키 감독)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액션의 끝판왕이라는 폭발적 입소문을 장착하고 흥행 몰이에 나선 '존 윅 4'가 2주 연속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4월 24일 오전 7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존 윅 4'는 지난 토요일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이나 앞서 개봉 11일 만에 달성하며 일찍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한 바 있다. 누적 관객수는 123만2037명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2023년 외화 1위 흥행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155만1007명을 더욱 바짝 추격하고 있다.
'존 윅 4'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12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더욱 거센 흥행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관객들은 2시간 49분을 순삭 시키는 '존 윅 4'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들이 SNS에서 전편 요약본을 보고 관람에 나서는 등 입소문 열풍이 신규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어 이후의 흥행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 등이 출연했고 '존 윅' 시리즈를 이끈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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