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가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B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영화 '킬링 로맨스'가 현장 B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유쾌한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는 '킬링 로맨스'의 주역들 이하늬, 이선균, 공명, 배유람 그리고 이원석 감독까지 이들의 찰떡 같은 호흡과 화기애애했던 촬영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킬링 로맨스'의 배우들이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거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각양각색의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콸라섬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여래(이하늬)와 조나단 나(이선균)의 모습과 환경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조나단 나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선균의 모습이다. '킬링 로맨스'의 자타 공인 최고 톱스타 '여래'의 사인까지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전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여래바래 팬클럽 단체 사진과 함께 범우 역의 공명과 영찬 역의 배유람이 이하늬와 함께 찍은 현장 사진도 담겨 있어 성덕이 된 순간을 포착한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진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이원석 감독의 뒷모습과 대조적으로 의자에는 '우주대진상감독 이원석'이라고 쓰여 있어 유쾌함을 더한다.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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