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드림'(이병헌 감독, 옥토버시네마 제작)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자타공인 대세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재미와 감동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드림'이 개봉 첫날인 지난 26일 9만34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독보적인 흥행 상승세로 동시기 개봉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물론, 쟁쟁한 외화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드림'은 한국 영화로는 50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가 폭발적인 예매율 상승세로 이어지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만큼 '드림'이 보여줄 새로운 흥행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
'드림'을 향한 실 관람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흥행 열기에 힘을 싣고 있다. '드림'에 폭발적인 호평과 추천 리뷰가 쏟아지며 극장가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이렇듯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드림'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담은 풍성한 이야기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와 열정 없는 PD가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했고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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