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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15분까지 3골을 내줬다. 전반 3분 커티스 존스, 전반 5분 루이스 디아스, 전반 15분 모하메드 살라에게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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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두번째 골 상황도 아쉬웠다. 학포가 볼을 주고 공간으로 치고 들어갔다. 다이어는 이를 전혀 막지 못했다. 그냥 학포가 뒤로 가게 내버려뒀다. 학포는 뒷공간을 파고든 후 크로스했다. 루이스가 손쉽게 슈팅했다. 슈팅을 할 공간을 내준 것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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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3으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이미 라이언 메이슨 코치는 동점을 위해 좌우 윙백을 단주마, 루카스로 바꾸었다. 그리고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어야 했다. 그러나 루카스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백패스 미스를 했다. 이를 조타가 잡고 결승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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