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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시 세계적인 ESG 활동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앞으로 치러지는 모든 홈경기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로 시행기로 했다. 축구 경기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 구단의 직접 감축과 친환경 캠페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상쇄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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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전은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위해 홈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류 기증을 통해 환경보호 가치를 공유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하나클로스 의류 나눔 캠페인'도 매 홈경기 실시하고 있다. 16일 산림청과 함께 진행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묘목 1111그루를 배포했다. 대전은 향후에도 팬들이 친환경 활동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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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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