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의 숨겨진 병기 주헌이 솔로 출격한다.
주헌은 4월 30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이달 말로 예정된 자신의 솔로 데뷔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로고 이미지와 함께 영상 또한 공개돼 주헌의 솔로 출격에 대한 무게감과 상징성 또한 배가됐다.
주헌의 공식 로고는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주허니 원허닛'에도 자주 등장하는 '주허니'의 이니셜 제이(J)와 에이치(H)를 따서 만들어졌다.
로고 이미지를 살펴보면, 무대 위 주헌의 카리스마를 상징하듯 실버 색상의 날카로운 창 두 개가 만나 제이와 에이치의 형상을 띠며 하나의 원을 완성하고 있다.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개의 창이 서늘한 사운드와 함께 회전하다가 비로소 가운데서 접점을 찾아 교차한다. 두 개의 창이 회전하다 마침내 만나는 모습은 솔로 앨범에 대한 주헌의 음악적 고뇌와 완성도를 의미하는 듯하다.
주헌은 그간 개인 믹스테이프를 비롯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 및 수록곡 다수 작업,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 미션곡 디렉터 등 프로듀싱 방면에서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왔다.
OST 가창에도 두각을 나타내 지난해 방영된 JTBC 인기 드라마 '런 온'의 '라이드 오어 다이'에 참여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 LG트윈스' OST '어웨이크'를 기현과 함께 발매했다.
이 밖에도 '2023 마운틴 듀 캠페인'의 새 주인공으로 합류해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 포토 또한 공개하며 데뷔 초부터 활약해 온 '화보 장인'의 면모도 드러냈다.
주헌은 향후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티징 프로모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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