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 1일 현재 타율 3할1푼9리(94타수 30안타) 4홈런 20타점. 타점 공동 2위고, 안타 공동 9위에 올라있다. 여전이 좋은 성적이지만, 최근 계속해서 주춤했다. 특히 득점권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 이 기간에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득점권 타율 3할4푼5리에 한참 못 미치는 기록이다.
Advertisement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달라진 중심타선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기존의 핵심타자 노시환에 채은성,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가세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그러다보니 채은성만 바라보는 그림이 나왔다. 상대투수들에게 채은성만 조심하면 되는 타선으로 전락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 전개다.
Advertisement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고군분투하다보니 본인도 힘들 것이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압박감이 있다. 이런 부분을 털어내는 과정인 것 같다"고 했다.
한화에선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채은성이 주축이고, 채은성이 이끌면서, 채은성이 해결해야 한다. 노시환 외에 앞뒤로 서포트해줄 타자가 없다. 지금까지 계속 그랬다.
베테랑 채은성이 합류해 한화가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선수단 전체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렇다고 채은성 혼자서 모든 걸 바꿀 수는 없다. 주변타자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채은성까지
채은성만 보이면 한화의 미래도 없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