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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은 우리가 그동안 몇 차례 시도했지만 부를 수 없던 상황이다. 이번에도 사실 부를 수 없는 상황인데 출장 때 협조를 구해 어렵게 차출했다. 가능하면 이 선수들도 팀에 어떻게 융화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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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최종 명단) 사실 이 정도면 80~90% 가까이 준비한 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선수는 아시안컵에 함께했더라도 월드컵을 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만큼 이 대회가 중요하다. 준비를 잘 하고, 목표의식을 가진 선수로 선발하려고 한다. 미드필드와 윙 포워드에서 조금 고민이 있다. 행복한 고민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모든 선수가 준비를 잘 해서 우리가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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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22일)-온두라스(25일)-감비아(28일)와 F조에서 대결한다. 이번 대회에는 24개팀이 출전한다.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팀과 조 3위 중 상위 4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파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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