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다은이 요리 실력에 대해 해명했다.
이다은은 2일 "요리하는 장면 개콘보다 웃기다고 하시며 좋아해 주셔서 민망하네요. (안 귀여운데) 귀엽다고 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애 엄마가 요리를 왜 이렇게 못하냐고 화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일에 치여 사느라 요리를 많이 못 해봤다고 하면 변명일까요"라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배워볼게요"라고 밝혔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남편 윤남기를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다.
그러나 평소 '요리 똥손'인 이다은은 고난도의 음식들로 인해 난관에 부딪혔고, 설상가상으로 시부모님까지 방문해 멘붕 상태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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