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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에 앞서 오전 7시 20분 가족 예배가 치러졌고, 오전 7시 40분에는 영결식이 거행됐다. 코미디언 김학래가 영결식 사회를 맡았고, 엄영수 한국코미디언협회장이 추도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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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67세.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가족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캄보디아에서 화장 후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이에 고인이 숨진 지 10일만에 서울에 빈소가 차려졌고, 장례는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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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장지가 마련된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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