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2일 "인형 두 마리"라며 왕자 이모티콘을 첨부,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을 똑 닮은 두 아들의 영상도 게재했다. 황정음의 두 아들은 아빠가 끌어주는 왜건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모습. 특히 첫째 아들은 한껏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황정음은 "좋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첫째 아들은 "네!"라며 큰 목소리로 답했다.
이후 황정음은 바람이 세게 불자 "춥다"며 두 아들을 걱정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은 "아니야! 시원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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