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엑소 멤버 겸 배우 오세훈이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세훈은 이번 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하라고 농구 천재 '고유' 역을 맡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입덕 유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오세훈이 분하는 '고유'는 하라고 대표 농구 천재로 불리며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외모와 쾌활한 성격을 가져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인물로, 단짝 '고준희'(조준영)를 위해서는 신장 이식까지 불사하는 의리를 장착, 전무후무한 브로맨스를 형성한다.
여기에 비밀스러운 사연을 품고 있는 청초한 얼굴의 '한소연'(장여빈)에게 단숨에 빠져 고준희와 함께 삼각 구도를 이루며, 청춘의 눈부신 우정과 설렘 가득한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과몰입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에 오세훈은 농구복부터 교복,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2000년대 사복 등 청량 비주얼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그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쌓아온 경험들로 '고유'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오세훈의 출연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끌고 있는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신장 이식 수술 후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장기를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성, 기억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을 겪는 열여덟 절친 '고유'와 '고준희'가 전학생 '한소연'에게 동시에 반하며 벌어지는 세포기억 하이틴 로맨스로, 오는 5일 티빙 오리지널에서 1, 2화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2화씩 총 8화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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