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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혜희는 앞서 재연드라마를 통해 소개된 두 딸 외에도, 다른 아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육아 현장을 공개한다. 아이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하하-인교진 등은 "아들이 둘이야!", "아까 그 아이가 이 아이 아닌가?"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이에 전혜희는 "사실 아이가 여섯이다"라고 밝힌다. 인교진은 "지금까지 출연진 중에서 1등!"이라고, 하하는 "러시아 인형이야?"라며 계속해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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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어나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전혜희는 그 길로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데, 3시간에 걸쳐 독서 토론을 이어가 모두를 2차 충격에 빠뜨린다. 급기야 박미선은 "친정엄마는 무슨 죄야…"라며 6남매를 독박육아 하는 친정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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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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