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는 지난 1분기 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1조850억, 당기순이익은 165억원이다.
KG 모빌리티는 이 기간 3만5113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 2014년 1분기(3만667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토레스 호조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지난 3월 내수판매 8904대 중 토레스가 6595대로 약 74%의 비중을 차지했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사명변경과 함께 토레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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