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살생부'를 가동하고 있다. 김민재(나폴리) 영입을 위한 '빌드 업'의 성격이 짙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365는 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명의 이적 타깃을 공개했다. 그 중 2명은 이미 내부적으로 이적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유럽 이적 전문가 로마노 역시 '맨유는 에릭 바이와 알렉스 텔레스의 이적을 결정했다. 에릭 바이는 마르세유에서 임대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것이다. 텔레스 역시 세비야 임대 이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맨유는 마르셀 사비처,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텐 하흐 감독 역시 그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아직 잔류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맨유는 텐 하흐 체제로 완전히 개편되고 있다. 그는 최전방 빅토르 오시멘과 해리 케인 중 한 명의 영입을 원한다. 맨유의 1순위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목표다.
또, 중앙 센터백이 필요하다. 0순위 후보는 나폴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김민재다.
풋볼365는 '맨유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영입 타깃은 나폴리 김민재다. 나폴리의 연장계약 여부가 걸림돌이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센터백 보강을 주시해야 한다. 맨유가 선수단 개편을 하는 이유'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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