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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원형 SSG 감독은 "아쉽게도 왼쪽 발목 부위에 인대 손상이 약간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열흘 정도 안정을 취하라고 이야기 했다. 큰 부상은 아닌데 약간의 손상이 있으니 일단 쉬어야 해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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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베테랑 김강민이 허리 통증을 빠진 다음날 최지훈까지 발목 부상으로 빠지며 공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최상민이 최지훈의 빈 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지만, 최지훈이 상위 타순에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아왔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은 여전히 존재한다. 최지훈은 부상 말소 전까지 시즌 타율 3할5푼2리, 최근 10경기 타율 4할2푼1리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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