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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풀타임 소화했다. 후반 32분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그는 추가시간인 48분에는 히샬리송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디오고 조타에게 결승골을 헌납, 3대4로 패배로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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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손흥민의 파울에 대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무술(martial arts)'이라는 단어를 등장시켰다. "무술을 하고 있다"고 표현해 논란이 됐다.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던 팬들은 77세인 타일러를 향해 '사과해야 한다'부터 '은퇴해라' 등 다양한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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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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