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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한화 1번 이원석부터 5회 김태연까지 14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5회 채은성과 김태연을 연속 삼진 처리한 뒤, 장진혁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이 타구를 유격수 이유찬이 놓치는 실책을 했다. 한화 선수로는 첫 출루였다. 알칸타라는 다음 타자 이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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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1사후 첫 안타를 맞았다. 한화 9번 오선진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이어 정은원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하고, 노시환을 사구로 내보냈다. 2사 만루 위기를 실점없이 넘겼다. 운이 따랐다. 4번 채은성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직선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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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를 추가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했다. 이 안타가 추가 2득점으로 연결됐다.
이승엽 감독은 경기에서 패하면 밤잠을 설친다고 했다. 승패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령탑의 숙명이다. 이 감독의 숙면을 부른 로하스의 '한방'이다.
한편, 한화는 6연패에 빠졌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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