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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어딜 가나 제가 막내였다. 그런데 어느덧 이렇게 돼서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과 함께 작업을 처음 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까 배우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가 첫 번째 숙제였고, 그래서 계속 많이 만났던 것 같다. 만나서 식사도 하고, 연락처도 공유해서 문자도 많이 하면서 빨리 가까워졌다. 그래서 촬영할 때 편안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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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신장 이식 수술 후 서로를 닮아가는 열여덟 절친 고유와 고준희가 전학생 한소연에게 동시에 반하며 벌어지는 세포기억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로맨스물에선 보기 드문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장기 이식 수혜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전이되는 현상)'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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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5일 첫 공개돼 매주 2편씩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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