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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동생 정우에 대한 언급을 철저하게 피해 왔다. 글로벌 인기 K팝 그룹 NCT 멤버인 동생의 도움을 받을 만도 하지만, 김민아가 스스로 배우의 길을 닦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히려 자신의 연예 활동이 동생 정우에게 피해가 갈까 봐, 조심스럽고 우려스러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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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연극 '인간수업'에서 열연하는가 하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 김포 유역비로 출연하는 등 팔방미인 면모를 뽐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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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는 최근 유닛 NCT 도재정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17일 발표한 유닛 앨범 '퍼퓸'으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인기 K팝 그룹 NCT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우와 이제 막 신예 배우로 발을 뗀 김민아가 스타 남매의 진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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