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3일 스포츠조선에 "브레이브걸스가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한다"라며 "앞으로 브브걸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변했어', 'HIGH HEELS', '유후 (우린 아직 여름)', 'We Ride' 등 다양한 앨범으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바다. 특히 2017년 발매한 'Rollin''(롤린)이 2021년 역주행에 성공, 새로운 '서머퀸'으로 군림해 왔다.
최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낸 멤버들은 완전체로 활동하기로 뜻을 모아, 워너뮤직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고 '제2막'을 시작한다. 워너뮤직코리아 측 역시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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