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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태연은 "평소에 미술관 가는 걸 좋아하나"는 질문에 "주변에 좋아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좀 더 좋아하려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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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NS에 자주 업로드 되는 필라테스에 대해 묻자, "제 목표는 일주일에 그래도 3회 정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운동 후 먹고 싶은거 먹는다. 커피나, 손에 잡히는 과자도 먹고. 운동하고 나서는 약간의 보상심리가 생겨서 더 먹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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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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