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다감이 새로운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다감은 "나 이은성...단발머리야~"라며 "어쩌면 나에게도 낯선 모습. 요즘 내 안에는 은성이만 가득, 세트장 들어가면 햄볶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아한 단발로 변신한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다감이 출연하는 '아씨 두리안'은 스타 작가 임성한이 컴백하는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물.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아씨 두리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라는소재가 거론되며 주목받았다. 실제 작품은 이 같은 파격 설정이 아니었지만, 임성한 작가 작품 중 처음으로 판타지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과 다른 느낌을 준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연출한 신우철PD의 연출로 최명길,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한다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6월 TV조선 방송 예정.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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