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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양자경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양자경 소속 에이전시인 스텔라 엔터테인먼트와 해외 활동 매니지먼트를 계약, 함께 여러 행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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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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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멧 갈라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앤 해서웨이, 카디비, 제시카 채스테인, 지젤 번천,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등의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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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 따르면 멧 갈라는 입장료만 5만 달러(약 6700만원)가 넘는 초호화 행사다. 돈이 있다고 무조건 참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패션잡지 보그의 애나 윈투어 편집장이 행사 주관을 맡아 일일이 초대명단을 확인한다는 것.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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