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진진은 "형은 바로 뮤지컬 연습 복귀해서 열심히 씩씩하게 해나가는 중이야. 뮤지컬 하길 잘한 거 같아. 바쁘게 지내면서 이런저런 생각 안 나고 집중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너랑 같이 일하셨던 분들 많이 오셔서 나한테 얘기해주시더라. 현장에서 너무 잘했다고 예쁜 짓만 골라서 했다고. 다들 너 많이 예뻐하셨어. 얘기들으니까 괜히 내가 뿌듯하더라.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었다 빈아. 다들 너한테 진심이었고 다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어. 거기선 꼭 알아야 한다 알겠지? 너무 사랑하는 내 동생 빈아 우리 많이 웃자. 행복한 생각 행복한 일들 만끽하면서 많이 웃자. 그리고 꼭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한다 내 동생 잘자"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Advertisement
한편 문빈은 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차은우, 진진, 윤산하 등 아스트로 멤버들과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발인은 22일 비공개로 엄수됐다.
Advertisement
빈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형은 사진첩에 들어갈 때마다 네가 있어서 그런가 아직 안 믿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빈이가 하고 싶었던 일들 먹고 싶었던 것들 못 해봤던 것들 다 하고 있느라 바빠서 연락 안 되고 있는 거라고 우리 곁에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할 거야. 항상 나 보면서 형은 보고 있으면 웃음난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가장 좋아하고 나한테 가장 장난도 많이 치던 너의 그 모습이 형은 그립다. 내가 더 받아줄 걸 더 웃어줄 걸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그런 생각할 때마다 네 웃는 얼굴이 생각나서 따라 웃게 되더라. 웃는 게 진짜 예뻤어. 너도 알았지? 몰랐다면 거기서는 꼭 알길 바라.
Advertisement
여기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분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예쁨받고 있는 느낌이야. 너랑 같이 일하셨던 분들 많이 오셔서 나한테 얘기해주시더라. 현장에서 너무 잘했다고 예쁜 짓만 골라서 했다고. 다들 너 많이 예뻐하셨어. 얘기 들으니까 괜히 내가 뿌듯하더라.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었다 빈아. 다들 너한테 진심이었고 다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어. 거기선 꼭 알아야 한다 알겠지?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