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강구현 응급의학과 교수, 박철규 행정부원장, 허석범 원무팀장이 경찰관의 목숨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서울구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 구로3파출소 소속 A경위는 지난 2월 28일 야간 근무 중 취객에 대한 민원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는 새벽 2시쯤 상황이 종료되고 파출소로 돌아오는 길에 쓰러졌고, 구로경찰서는 곧바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으로 연락했다.
연락을 받은 박철규 행정부원장과 허석범 원무팀장은 A경위가 도착하는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사항을 조정했다. 해당 소식을 전달받은 강구현 교수 역시 A경위가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하자 바로 응급처치에 들어갔고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때 의식불명과 심정지로 기도삽관까지 하는 등 매우 위독했던 A경위는 현재 건강하게 회복해 현장으로 돌아갔다.
강구현 교수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적으로 환자가 건강하게 회복해 매우 기쁘다"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서울서남권 지역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철 서울구로경찰서장은 "가족과 같은 동료가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치료해주신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