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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미란이는 "제가 얼굴이 착하다.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는 사실 카리스마나 포스에서 나오는 매력이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원하지 않는 느낌이다. 또 제가 웃으면 얼굴이 달라진다"라며 순박한 미소를 보이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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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란이는 다나카가 걸쳐 논 털옷 때문에 기침을 했고, 다나카는 "담배 좀 끊어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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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한테도 들켰다. 전자 담배라 냄새로 들킨 건 아니다. 전구를 갈려고 탁자 위에 담배를 놨는데 엄마가 도와주다 담배를 봤다. 립스틱이라고 거짓말할 생각이었는데 어머니가 바로 '전자 담배 아니냐'고 하셨다.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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