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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야마조에 칸은 한 닭강정 집에서 이미 사용해 침이 묻은 이쑤시개로 매대에 있는 닭강정을 푹 찔러서 시식했고, 이를 본 가게 주인은 황급하게 손으로 엑스(X) 자를 그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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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이후 야마조에 칸의 행동을 지적한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등장했고, 해당 기사는 엔터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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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네티즌들 역시 "저정도면 테러수준이다", "정말 미개하네", "민폐 끼치기 싫어한다며 가게 주인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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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의 한 음식점에서 사용한 이쑤시개를 다시 통에 넣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고, 지난 2월에는 유명 회전 초밥 체인점에서 한 남성이 간장병과 매대 위에 놓인 초밥에 침을 묻히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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