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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아모림 감독이 연결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1월 페드로 포로(토트넘)의 이적설이 불거진 당시, 토트넘의 관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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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으로 기운 상황에서 아모림 감독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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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3월 콘테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결별한 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스텔리니 대행은 계속된 부진에 경질됐고, 현재는 '대행의 대행'인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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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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