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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에 3연전을 모두 내준 뒤 찾은 창원 원정.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 임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LG 이지강과 호흡을 맞춘 포수 박동원은 안정감 있는 리드로 5회까지 2점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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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도 포수 마스크를 쓰고 출장한 박동원은 선발 플럿코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7회까지 1실점만 허용하며 NC 타선을 봉쇄했다. 반대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은 NC 선발 구창모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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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 1점 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9회 루키 박명근이 마운드에 올라 공 9개로 NC 중심 타선을 잠재우며 포수 박동원과 함께 생애 첫 세이브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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