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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트윗을 올린 A씨는 최근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일부러 지갑을 떨어뜨리고 사라지는 한 중년 여성을 두 번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친구와 함께 봤다. 절대 주작이 아니다."며 "계단에 일부러 떨어뜨리고 가더라. 오늘 퇴근하는 데 2번 출구 앞에서 전에 봤던 그 작은 지갑을 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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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지갑을 찾아주려 괜히 좋은 일을 했다가 무슨 일이 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 유실물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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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누리꾼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비슷하게 카드를 찾아줬다고 사례를 한다며 사이비 교회로 끌려간 적이 있다."며 "절대로 주우면 안 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카페 동료가 일부러 블라인드 사이에 카드를 끼워놓고, 주워주면 사례한다며 끌고 가는 것도 목격했다. 꽤 만연한 수법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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