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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 AIPS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만장일치 지지를 받으며 올해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역대 4번째로 국내에서 AIPS 총회를 연다. 1987년(50차·서울), 2011년(74차·서울), 2017년(80차·평창)에 AIPS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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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참가자들이 2023 AIPS 총회 장소인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에 모인다. 7일 AIPS 집행위원, AIPS ASIA 회원, 어워즈 수상자와 심사위원 등 총 100여명이 국내에 도착한다. 공식 일정은 8일 시작되고, 이날 서울시가 제공하는 AIPS 총회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 만찬이 열린다. 9일 오전에 AIPS 아시아 총회와 시상식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2023 AIPS 총회 공식 개회식 및 시상식과 만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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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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