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도 '글레이저 가문'에 반대하는 것인가.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이 녹색-금색 머플러 제스처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4월3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뒤 텐 하흐 감독의 행동이 관심을 자아냈다. 그는 맨유 팬들이 '글레이저 가문'에 반대하는 의미로 드는 머플러를 손에 쥐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텐 하흐 감독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그를 향해 누군가 던진 녹색-금색 머플러를 들어 올렸다. 텐 하흐 감독은 이 머플러를 주워 팬들에게 다시 건넸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그냥 예의 바른 행동이었다. 물론 나는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 지 알고 있다. 하지만 그저 예의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의 행동은 팬들에게 그의 인기를 부채질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합류 뒤 권위를 일부 회복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