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44살 이전에 꼭 결혼하겠다고 다짐한 그의 방송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이 터져나왔는데, 코드 쿤스트는 패션과 음악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과 사랑을 키워왔으며 주위 지인들도 열애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속 박나래와의 데이트 장면들이 재소환되고 있다.
당시 데이트 코스 중 하나로 타로점을 보러간 코두 쿤스트는 "사주 나이가 35살이다. 작년부터 운이 변했다. 운이 괜찮다. 연애사도 일어날 수 있다. 결혼은 있는데 늦게 있다. 44세 넘어서"라는 타로 풀이에 깜짝 놀라기도. 이어 "저는 그때까지 혼자 살 계획이 아니었다"며 "진짜 사주 거스를 거다"라고 44살 이전에 결혼을 결심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주목하며 '대놓고 열애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앨범 '레모네이드'를 통해 데뷔했으며, Mnet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등 다양한 서바이벌 예능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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