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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4-1-4-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카스테야노스, 리켈메, 헤이니에르, 마르틴, 치한코우, 로메우, 구티에레스, 에스피노사, 부에노, 마르티네스, 가사니가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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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전반 20분 카스테야노스가 헤더 슈팅을 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21분에는 마요르카가 반격했다. 이강인이 볼 차단을 했다. 달린 후 크로스를 올렸다. 에스피노사가 걷어낸 볼을 산체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파 포스트를 때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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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4분 지로나가 골을 넣었다. 로메우가 이강인과의 경합에서 헤더 슈팅을 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그 이전 상황에서 로메우가 팔로 이강인의 얼굴을 가격했다.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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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이강인이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라인 사이로 침투패스를 찔렀다. 무리키가 잡아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그런나 무리키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이강인의 도움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지로나는 후반 39분 결승골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카스테야노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지로나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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