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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인천(3승3무5패)은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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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변수가 있었다. 이날 선발 예정돼 있던 공격수 천성훈이 워밍업 중 부상을 입었다. 김보섭으로 급히 교체했다. 조 감독은 "결과론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생각한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아쉽지만 그것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천성훈은 워밍업 스프린트 과정에서 종아리의 느낌이 이상하다고 했다. 검진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천성훈은 앞선 세 경기에서 세 골을 넣으며 물오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전 부상으로 이탈했다. 인천은 음포쿠에 이어 천성훈까지 부상으로 흔들리며 공격진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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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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