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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2로 이긴 한화는 6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KT를 밀어내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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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1회초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1번 홍현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2번 조용호가 친 타구가 문동주 오른쪽 다리를 맞고 3루쪽으로 흘러 내야안타가 됐다. 이어 3번 알포드를 3B에서 스트라이크 3개를 연속으로 던져 스탠딩 삼진으로 잡았다. 하지만 강백호를 넘지 못했다. 1사 1,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선취점을 내줬다. 추가실점은 없었다. 1사 1,2루에서 5번 문상철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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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부터 안정을 찾았다. 9번 김상수를 3루수 땅볼, 1번 홍현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조용호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16개의 투구로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5회 각각 볼넷 1개를 내줬으나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 86개. 직구 평균 153k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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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2사후 다시 하위타선이 터졌다. 7번 이진영이 좌중 2루타를 터트렸고, 오선진이 우전안타를 때렸다. 오선진은 상대 중계 플레이의 빈틈을 파고들어 2루까지 내달렸다. 2사 2,3루에서 9번 유로결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5-1.
한화가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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