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8일부터 2주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지방 체육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8~19일, 2주간 민선 2기 지방체육회장 245명(17개 시도체육회장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장)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 간담회는 8일 광주광역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체육회를 돌며 체육계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구성, 정부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개선, 평창동계훈련·교육센터 준공 등의 '체육계 중점과제 및 대한체육회 주요 현안'과 지방체육회장 선거 후속조치, 시설 무상사용 법률 개정, 지원 의무화 조례 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체육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체육회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민선 1기 지방체육회장 출범 후 연 2회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정례화해 대한체육회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방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진행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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