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4일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천지역암센터 환자교육센터에서 공공보건의료 및 암예방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 이정남 본부장, 인천지역암센터 이재훈 소장, 남동구 가족센터 박동규 센터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각 기관들은 인천지역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에 대한 안내, 소아청소년 조기암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개 다국어 아동학대 예빵 리플렛 제작 및 배포, 다문화 가정 대상 부모교육과 암 예방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남 공공의료본부장은 "인천지역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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