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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인간유전체연구소 신철 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연구팀은 지난 달 17일부터 독일 그레이프스발트 대학에서 개최된 KoGES-SHIP 워크샵에 참석해 독일 연구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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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은 유전연구, 뇌영상연구, 수면역학연구, 대사체연구 등 모두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독일측에서는 한스 그라브 교수가 대학내 코호트 연구환경을 소개하고 한국측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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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을 주최한 그레이프스발트 대학 연구팀은 1997년부터 독일 포메라니아 지역에 사는 성인 4000여명을 기반으로 우리 측과 유사한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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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 대표 연구자인 신철 교수는 "앞으로 독일 코호트 연구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가간 대규모 코호트 연구 협력의 길이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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